어이 북한..
어이 지씨..
어이 변씨..
어이 김씨..
이 판국에 너희들 꼭 그러하고 싶더냐..
그렇게 해야만 너희들 먹고사는거더냐..
너희들이 참 불쌍하다..
날도 덥구만 너희들때문에 몹시 짜증난다.
너희들은 옆집이나 너희집 상중일 때 이런 짓하는게 일상이더냐...
몇달 아니 몇일 뒤에 했으면 고마웠을 텐데...
하기사 너희들이 그런거 생각할 위치는 못되지?
너무 많은 걸 기대했구나..
아 맞다..
어이 조씨..
당신도 있었구나..미안하다..빼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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