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묘한경기였다.
운이 없었다. 시작부터 주심은 우리 패스라인에 서 있으면서 공 막아내고
결국 이상한 판정하고...
분위기가 이상했다.
결국 실력차로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난관을 뚫고 가려면
실력에서 월등했어야 한다.
투지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4년뒤 변모한 플레이를 하는 멋진
한국팀을 고대하며..
이번 독일 월드컵에 대한 나의 관심을
이만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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