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역학관련한 영국의 헤게모니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하는
영국의 힘의 태동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 인류 역사상
과거 수천년간의 진화 속도보다도
거세게 빠른 속도로 진리와 기술, 과학이
어우러져 발전한 시기의 중심에
영국의 산업혁명이 시작된 듯 하다.
인문철학적 기반과
자연과학적 경험을 토대로 한
문화적 기반이
섬나라 영국의 힘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현대는
그 당시보다도 그 발전속도가 급박하다.
그 중심에 어떤 그룹이 형성되어 있기도 하다.
한 국가만이 주도하는 분위기는 분명아니다.
정치적 군사적 역학관계는 아직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지만,
경제적 분야에서는 독선이 존재할 수는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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