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수면보다 낮은 지형
적은 인구
청어.
근대자본주의적 시스템 형성
무역
실리.(최대 이윤추구)
신용
귀족중심보다는 중산층
예술문화.....
2002년 우리에게 다시 한번 다가왔던 네덜란드.
히딩크의 나라, 오렌지 군단 정도였던 그들이
어제 다시 다가왔다.
한국과 관련해서
그들의 동인도회사 등이 무역의 깃발아래
동아시아까지 왔어도
중국, 일본.
특히 일본은 그들의 주거지를 만들어 주고
그들의 무역을 통해 우리보다 먼저
세계를 알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와의 차이가 생긴 것이었다.
아무튼 네덜란드편에서는
무역과 이윤추구와 함께 고객의 신용을 최우선하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서
세계를 이끈 비결을 찾아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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