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사람속에서 사람을 통해 사람답게
사람의 마음과 함께
잘 살기란 무엇인가?
중용을 지키며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지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는 본인의 성품과 행실로
그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문제는 그러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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