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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비틀고, 헌법을 비웃고, 국민을 기만하고, 정치적 절차 왜곡하기

노진희 2017. 2. 22. 10:39

“법을 비틀고, 헌법을 비웃고, 국민을 기만하고, 정치적 절차 왜곡하기.” 로봇 쇼건이 일방적인 거래의 저서에서 2차대전 참전즈음의 루스벨트에 대해서. 그런데, 작금의 우리 지도자와 그 일파들이 하는 행태가 딱 이렇게 보이는 것은 나 자신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