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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단상

노진희 2013. 4. 23. 17:43

마침 비가 내리는 하루다. 요즘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자신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반추의 시간이 적어진 것이 사실이다.
마음으로만 정리하고 정리하고 반성하고 정리하고 다시 시도하고,
그러다보니 다소나마 글로 통한 반성과 반추의 시간이 나름 의미있는 것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긍정의 생각과 조신하지만 추진력있는 행동이 함께하는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 생활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