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아닌이상 사람은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한다. 왜? 사람이니까. 육신과 함께 영적인 부분이 존재하는 인간이기에.
그래서 사람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살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동물들도 자기들 몸 귀한 줄은 알고 산다. 하물며 인간이라면 중심잡고 몸을 살펴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한다.
동물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만큼의 영적인 부분의 비교는 곤란할 것이다. 영적인 부분에서 인간은 더 더욱 중심잡고 마음을 살펴 살아야 한다.
그만큼 인간은 몸과 마음 모두에 대해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