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생각
신중하자. 그러나 결단성을 갖고 밀어부치자.
노진희
2006. 9. 4. 17:40
매사 돌다리 두드려보고 가듯
사물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갈길을 정하고
예스 오어 노를 결정하여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목표를 정하여
시간적.경제적 누수를 최소화하면서
결단성있게 일을 강하게 추진.
또다시 신중함을 보이면서.
사람에게도
일에게도
돈에게도
사람+일+돈에게도
사람+일+돈+변수+운에게도
정신을 차리고
중심을 잡고
한발씩 나아가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