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도 야도 딜레마게임, 대한민국 국민도 딜레마의 한해 2012 대선

노진희 2012. 9. 12. 17:42

여---과거를 부정하자니 자신과 가족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고 통합이미지로 12월까지 가고싶은데...무리들은 좀더 유연해진 후보였으면 바라지만..
야---인물자체들은 다들 훌륭하나, 여 대선후보랑 여론조사하면 일대일 대응하기는 아직 모자르고, 외곽의 모씨와의 논의할 것 참많고....
국민---에라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직장이든 사업자든 안개속에 힘에 겨워 미칠 지경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