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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기 전후

노진희 2012. 3. 14. 13:25

쇄신 혁신했으니 아니 그런 모양새는 갖췄으니 선거결과낙관하다가 (침묵하는 다수들의 생각은 외면한 체) 막상 결과가 자기들 의도와는 다른 것으로 나오면 매번 하는 소리..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 라고 대변인 논평내고..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책임이 어떻고 누가 물러나야하고 이러들 하고....
4월 총선 곧바로 직후의 모습이 이번에도 제발 이랬으면 한다...제발...정신들 차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