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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노진희 2011. 12. 1. 11:17

2011년 마지막달 12월 첫날. 그렇게 다사다난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일들이 차분하게 자리를 찾고 평안하길 기원해본다.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순 없지만 마음의 동요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