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 10일 오전 08:58
노진희
2011. 11. 10. 09:02
힘내거라. 이것도 시작임을 나중에 깨달았던 삼촌의 전철을 밟지말고 오늘 힘내어 그동안 네가 준비한 것을 마음껏 잘 풀어내길 기원한다.
차근차근 생각하여 준비할 것은 그 다음이고..화이팅하거라....조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