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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도올교수님

노진희 2011. 10. 26. 15:05

광화문대로에 선 도올교수님.....사람하나 바뀐 게 아니었었나봅니다. 정권이 바뀌고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무리가 바뀌며
이 사회의 건전한 이성과 살아있는 비판까지도 일정한 자신들의 틀안으로 들어오라하고,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발전적 전진이 아닌 퇴보적 후퇴가 많아졌음은 이곳저곳에서 목격되고 있나봅니다. 무엇이 그토록 두렵고 자신없어서 그럴까요.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