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대국굴기-일본

노진희 2007. 7. 4. 09:14

그들사이사이에 조선은 있었다.

그들과 비슷한 상황에서도 한순간의 선택이

크나큰 차이로 다가왔다.

비슷한 성향의 그들,

그러나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기반을 세워 임하는 것.

군사, 교육, 철학 등

 

그래도 일본은 뭔가 부족하다.

인정은 해 주되

절대강국이 되어서는 안될 족속이다.